임시수도는 내전이나 외국의 침략 등으로 본래의 수도가 점령되거나 함락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 경우, 정부에 의해 일시적으로 수도의 기능을 하도록 선택된 도시를 말합니다. 대전, 대구, 부산은 한국의 역사에서 임시수도로 사용된 도시입니다.
대전: 1950년 6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대한민국의 임시수도로 사용되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서울이 위험에 처하자 정부가 대전으로 이전하였으나, 대전 전투 도중 대구로 다시 이전하였습니다.
대구: 1950년 7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한민국의 임시수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다부동 전투 전후로 대구도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부산으로 정부를 이전하였습니다.
부산: 1950년 8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그리고 1951년 1월 4일부터 1953년 8월 14일까지 대한민국의 임시수도로 사용되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임시수도로 가장 오랜 기간 사용된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세계의 다른 도시들도 임시수도로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 URL을 확인해주세요.
[참고 자료] URL: https://namu.wiki/w/%EC%9E%84%EC%8B%9C%EC%88%98%EB%8F%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