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유도 전동기의 기동법은 다양한 방식으로 나뉘어집니다. 주로 사용되는 기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분상 기동형: 주권선과 보조권선을 사용하여 회전 자계를 발생시키는 방식입니다. 주권선과 보조권선은 전원에 각각 접속되며, 보조권선은 주권선과는 다른 위치에 위치하고 권선저항을 크게 합니다. 이를 통해 주권선과 보조권선의 전류 위상차를 형성하여 회전자계를 만들어 기동토크를 발생시킵니다.
- 콘덴서 기동형: 콘덴서를 사용하여 단상 전원으로 기동하거나 운전하는 방식입니다. 콘덴서를 기동권선에 직렬로 접속하여 90도 앞선 진상 전류를 흘려 기동자계를 발생시킵니다. 이 방식은 기동토크가 크고 효율이 높으며 소음이 적습니다.
- 반발 기동형: 회전자를 직류 전동기와 유사한 구조로 만들어 회전자 권선의 일부를 브러시를 통해 단락시켜 기동하는 방식입니다. 기동토크가 가장 크고 브러시의 위치를 변경하여 역회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 반발 유도형: 회전자 권선이 2개인 구조로 반발 기동 시 이용하는 회전자 권선과 운전 시 사용되는 농형 권선을 병행 사용하여 기동하는 방식입니다. 기동토크가 크고 속도 변화가 큽니다.
- 셰이딩 코일형: 회전자에 슬롯을 만들어 셰이딩 코일을 끼워 넣어 기동하는 방식입니다. 기동토크는 매우 작고 가정용 선풍기, 헤어 드라이어 등 소용량에 주로 사용됩니다.
각각의 기동 방식은 특징과 장단점이 있으며, 사용되는 용도에 따라 선택됩니다. 단상 유도 전동기는 기동토크를 발생시키기 위해 보조 권선이 필요하며, 기동토크의 크기와 효율은 기동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URL: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dvan2011&logNo=222056529909&proxyReferer=
URL: http://ftz.myds.me/wordpress/%EB%8B%A8%EC%83%81%EC%9C%A0%EB%8F%84%EC%A0%84%EB%8F%99%EA%B8%B0%EC%9D%98-%EA%B8%B0%EB%8F%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