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와 좀비의 식성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의: 좀비는 살아 있는 시체로, 부두교 주술사가 마법을 걸어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한 것을 말합니다. 강시는 중국 민간 괴담에서 비롯된 캐릭터로, 이미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 움직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이미지: 좀비는 인간의 시체화를 나타내며, 인간의 시체화는 위협의 대상으로서 괴물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고, 인간이 동물이나 사물처럼 변해가는 것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강시는 이미 죽어버린 시체가 다시 살아 움직이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살아 있는 자와 이미 분리된 관계이기 때문에 단순한 침입자로서 성격을 갖습니다.
3. 미학적 측면: 좀비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공포의 미학을 강화시켰으며, 좀비 영화는 신체훼손, 피, 떼를 지어 다니는 좀비의 군중성, 빠른 확장성, 움직임의 가속화 등을 활용하여 공포를 유발합니다. 강시는 홍콩 영화에서 무술, 코믹, 도술이 혼합된 특유의 미학을 형성하였으며, 웃음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중심인물의 해프닝, 강시의 특징을 이용한 위기해소, 강시를 통제할 수 있는 도술 등을 주로 활용합니다.
4. 관점: 좀비와 강시를 바라보는 관점은 모두 인간에 속하지 않는 타자, 즉 이질적인 존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자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양자는 상당한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좀비는 인간의 시체화를 통해 구현되었으며, 인간의 시체화는 위협의 대상으로서 괴물에 대한 관심이 없고, 인간이 동물이나 사물처럼 변해가는 것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강시는 이미 죽어버린 시체가 다시 살아 움직이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살아 있는 자와 이미 분리된 관계이기 때문에 강시는 단순한 침입자로서 성격을 갖습니다.
따라서, 강시와 좀비의 식성 차이는 이미지, 미학적 측면, 관점 등에서 나타납니다.
(참고 자료: '살아있는 시체 좀비와 강시 캐릭터 비교 연구' - 안창현, 동아시아문화연구,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