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상은 상품을 옮기면서 판매하는 소매업을 말합니다. 행상은 고정된 점포가 아니라 각지를 돌아다니며 상거래를 하는 상인으로, 주로 시장이나 거리에서 상품을 판매합니다. 행상은 주로 농산물이나 수공업품 등을 가지고 다니며, 농민들이 생산할 수 없는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합니다. 행상은 자본이 적은 소상인이나 농민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선택하는 직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상설시장과 점포가 늘어나고 자본주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행상의 역할은 줄어들었습니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