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朴紹)는 조선 중기 중종 때 활동한 문신으로, 정치·행정가/관료/문신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는 사간원 사간(司諫)과 영의정(領議政)을 역임했으며, 언주(彦冑)라는 자와 야천(冶川)이라는 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관은 반남(潘南)이고 주거지는 경상도 합천(陜川)입니다. 박소는 조광조의 사림파로서 활동하다가 귀향하여 여생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의 유작으로는 『반양이선생유고(潘陽二先生遺稿)』가 있습니다. 그의 성품은 관대하면서도 절제하였고, 화합하면서도 시류에 흔들리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영남학파의 태동에도 기여하였으며, 그의 후손들도 출세하여 영의정에 추증되었습니다. (참고 URL: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박소(%E6%9C%B4%E7%B4%B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