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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내주셈다못쓰면 외톨이가사
조회수 12 | 2009.07.10 | 문서번호: 8833393
전체 답변:
[지식맨]
2009.07.10
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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