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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해인 수녀님에대해 좀전에보내준거말고 길게 알려주세요

조회수 114 | 2007.09.11 | 문서번호: 787296
전체 답변:
[지식맨]  2007.09.11

이해인 수녀는 본인 자신이 겸허하고 성실한 자세로 시를 쓰고 싶으며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찬미와 감사,참회와 소망의 언어라고시를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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