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삼십 단을 이고/시장에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엄마 안 오시네, 배추잎 같은 발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