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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의얼굴로 짧은시쓰기
조회수 71 | 2008.10.16 | 문서번호: 5591577
전체 답변:
[지식맨]
2008.10.16
어디서 본듯한 너무나 푸근한 턱선이 내 마음 한켠을 어려옵니다. 부드러운 눈매와 쭉 뻣은 콧날은 내 마음의 시금석이 되어 항산 푸근한 태아때로 돌아가네요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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