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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고 울면서 좀 신경질 부렸거든요, 저 혼자서, 그랬더니 엄마가 집나가래요.
조회수 191 | 2008.06.14 | 문서번호: 3861036
전체 답변:
[지식맨]
2008.06.14
어머니께잘못했다며말씀을드리시구요^^다음부턴옷타령등등신경질도안부리고잘하겠다고말씀드리세요..그리고옷은님이따로알바를하셔서..사입으면어떨까요?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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