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이 “국민에게 약속한 6월 개헌도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며 “국회의장으로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정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이 후퇴하고, 남북관계는 급진전이 예상되는데 국회의 시간만 멈춰선 것 같아 자괴감이 든다”고 밝혔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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