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 임종석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필요하다면 "서훈, 정의용의 평양 방문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국정원 차원의 소통도 열려있다"라고 밝혔으며,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이견이 있을경우 직접 가서 담판할 수도 있다는 점을 밝힌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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