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31살입니다. 저희아버지도 약주를 많이 하십니다. 18살때부터 13년동안 말려도 하루멀지않아 또드시더라구요 하루는 진지하게 물어봤더니 인생의 \'낙\'이라는 표현을 하시더군요, 옛날 아버지 시대와 저희시대는 차원이 좀다른시대에요. 한국이 지금처럼 발전하기까지 참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대를 버텨오신 분들중 대다수가 술로 인생의 낙을 즐기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는 인터넷,sns,지식정보화시대고, 소통의 장이 너무나 많으나, 옛날에는 안그랬거든요, 따라서 저희와 다른시대에서 살아오신분들에게 해줄수있는건 이해와 배려뿐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은 술은 몸에 안좋으니 질문자님께서 좋은 안주를 챙겨드리면서 술을 줄이는쪽으로 말씀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