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동생 용돈주고 싶은데 아침6:30~6:10분 저녁오거든요 시간없고 직장생활 하다보면 밥시간 놓쳤요 바쁜하루네요 피곤하고 숙면했야겠네요
조회수 25 | 2018.03.18 | 문서번호:
22623394
전체 답변:
[지식맨]
2018.03.18 밥시간도 놓칠 정도면 정말 바쁘고 힘드시겠습니다... 적게 주무시더라도 푹 숙면하시기를 바랍니다. 동생 용돈은 따로 봉투에 넣어서 편지와 함께 준다면 동생분께서 더욱 감동받을 것 같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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