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북부 림포포주(州)의 한 사유지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사자가 먹다 남긴 것으로 보이는 밀렵꾼의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 사자 무리가 시신을 거의 다 먹어치워 현장에는 머리와 신체 일부만 남겨져있고, 시신 곁에는 장전된 사냥용 소총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 남아공 최대 야생동물 사파리관광지인 크루거국립공원에 인접한 림포포지역은 최근 신체 일부를 전통약재로 쓸 목적으로 한 사자밀렵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