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정신과의사가 배우 유아인의 SNS 논쟁을 보고 ‘경조증’이 의심된다고 언급한 이유에 대해 “정신과 의사로서 의무를 다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SNS에 “유아인 글을 보니 진심이 오해받고 한 순간에 소외되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조정 안될 때 급성 경조증 유발 가능”이라고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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