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마지막회에서 온정선(양세종 분)과 이현수(서현진 분)이 결혼으로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았습니다 #@#:# 시청자들의 행복을 충만하게 만들어주는 꽉 찬 해피엔딩의 중심에 어느새 괴물신인에서 '믿고 보는' 멜로장인으로 등극한 양세종의 존재감이 있었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