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의 한은 아들을 어릴 때 떼어 놓고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주지 못한 것으로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으며, 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나중에 회장이 되면 지오를 후계자로 만들겠다는 그 생각 하나로 아들을 떼어 놓고 재벌 사위가 됐는데 세월이 흘러 자신은 회장이 됐고 지오는 컸는데 지오가 어릴 때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보니 아버지에게 굉장히 차갑고 낯설게 대하는, 그러다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서로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야기가 좋겠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