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을 들어 봤는데 광고에서 많이 듣던 곡들이 나와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은 제1부, 제2부, 제3부로 구성돼 있으며, 제2부에는 제13변주곡까지 있고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곡이라고 한다. 실제로 각 악기들의 소리를 들어 보니 글로만 읽을 때보다 악기들의 특징을 훨씬 더 쉽게 알 수 있어 좋았으며, 치밀한 계획에 의해 탄탄한 구성력을 보여 줌에 감동을 받기도 했는데 앞으론 음악을 어렵다고만 생각하며 피하지 않고 음악에 좀 더 관심을 가져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