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63)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부인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자신의 명의의 상가 점포 6곳에서 월 1천만원이 넘는 월세 수입을 얻고 있는것이 알려졌다. #@#:# 서 후보자 쪽은 상가 구입 목적과 자금에 대해 “매우 늦은 나이에 자녀를 갖게 되면서 퇴직 후 자녀양육과 노후생활을 위해 구입 하게 되었다고 설명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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