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동네 약사 ‘인구(한석규)’. 형만 빼면 직업도 좋고 성격도 좋은 썩 괜찮은 남자이지만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형 때문에 결혼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 그런 인구의 동네에 동대문 짝퉁 디자이너 ‘혜란(김지수)’이 이사오게 되고 둘의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