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원래 친한친구일수록 더 서운할법도한데.. 실은 요새 방학하고 친구가 너무 저희집에 자주놀러오다보니깐 식구들도 좀 자주오는거같다고 뭐라하시고그래서..몇날몇일을 망설이다가 기분상할수도 있겠지만 좋게 말을 했죠.. 요새 집에서 좀자주오는거같다고 뭐라하고그래서..또 집에 식구들도 할일이많고그래서 좀 힘들긴할꺼같은데 가끔이면 괜찮다고 하고는..너도 많이 힘든데 나까지 힘들게한거같아서ㅠ 미안해지네..이러고는 그친구도 이해는하더라구요..암튼 제가좀 미안한마음이 들었는데 좀 잘못한걸까요ㅠ 그래도 불편한마음에 계속 빙빙돌려말하자니 못견디다보니 털어놨거든요.. 대놓고 오지말라는식은아니었지만.. 그친구 마음은잘달래놓은상태고 이해도해줘서 고마울뿐이더라고요.. 지식맨님은 저라면 어떻게하셨을꺼같나요ㅠ?
조회수 0 | 2017.01.04 | 문서번호:
2250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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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맨] 2017.01.04
저 같아도 질문자님처럼 행동을 했을 것 같으며, 질문자님께서 가끔이면 괜찮다, 나까지 힘들게 한 것 같아서 미안하다라고 부드럽게 말씀을 하셨고 친구분도 이해를 하셨다고 하니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이 잘하신 것 같다는 생강이 들고, 그 친구분이 질문자님의 집에서 놀 때도 질문자님의 은근한 집으로 가 줬으면 좋겠다는 재촉에 눈치를 채지 못하셨으니 질문자님께서 지금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너무 나쁘지도 않았고 적당히 잘하신 것입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