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사용하며걷는경우엔시야폭이좁아지고일상적인위험상황에서이를인지하거나대처하는능력이현저히떨어지게되며,실제로스마트폰을사용하다발생한보행자교통사고는지난5년간두배넘게증가했습니다.그리고지난해도로교통공단이발표한\'보행중음향기기사용이교통안전에미치는영향연구\'에따르면음악을듣거나스마트폰을보며길을걷는\'주위분산보행자\'는횡단보도를건너는속도가\'비주위분산보행자\'보다느린것으로나타났는데이같은행동은경적소리와같은주변소리에더욱둔감하게반응해사고가날확률이높아지며,20,30대성인남녀20명을대상으로음악을듣거나스마트폰을보며횡단보도를걷게한결과55%(11명)는자동차경적소리를전혀인지하지못한것으로조사됐습니다.특히\'보행중음향기기사용으로인해사고가날뻔한경험\'에대해27.9%가\'있다\'라고답했으며,실제로현대해상화재보험산하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서집계한결과스마트폰이원인이된보행자교통사고는2009년437건에서2014년1,111건으로5년사이2.5배가까이증가해이는길을걸으며스마트폰을사용하는게얼마나위험한것인지를보여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