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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스트레스받아서 다때려치고싶습니다. 전에 다니던 대학교 과가 그리워요 학교 맨날 빠져서 제적먹고 다른과로 재입학햇는데 나이도 22살이고 동기들은 20살이에요 전에다니던 과가 행복인줄모르고 바꾼 과가 적응도안되고 아싸될거같아요 어떡해야하나요. 방법없는거죠 솔직히? 전공수업도 재입학 탓에 늦게신청해서 수업도 저랑 같은학년이 아닌 다른학년들과 소수로 해요 나머지는 다 교양.. 심지어 수업도 다르니 정말 적응안되고 아싸된거같고 속상하네요

조회수 3 | 2016.09.13 | 문서번호: 22475464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9.13

많이 속상하고 우울하시겠지만 지금으로썬 솔직히 자퇴가 아닌 이상 질문자님께서 최대한 빨리 그 학과에 적응을 하시거나 그전까지 다녔던 학과로 전과를 준비하시는 방법 중에 선택을 하셔야 하는데 만약 전과를 하고 싶다 하시면 학점도 어느 정도 유지를 하셔야 하기에 학점 관리를 하셔서 2학년이 되기 전에 전과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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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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