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대신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ㅇㅇㅇ선생님께. 우선 제가 욱한 마음에 선생님께 말대답을하고 대들다고 생각이 드시게끔 이야기한 점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깊은 생각이 미숙하여 제 생각을 전달드리는데 미숙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대든것은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저는 단지 다른아이들 앞에서 저를 하대하는 말을 서스럼없이 하시고, 저만 싫어하신다는 느낌을 받아 속상한 마음이었습니다. 어떤 말 한마디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 충동이 들 정도로 상처를 받아 선생님께 이런 제 마음을 전달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엇나간것 같습니다. 기분나쁘셨거나 노여우셨다면 조금이라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도는 어떨까요? 사과문인데 모욕적이었다, 말한마디에 자살하니 조심해달라 이런말은 솔직히 사과문같지않고 선생님 기분만 자극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물론 자기잘못아는데 인정하기 싫겠죠. 그러니 돌려서 말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