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이면 스스로 완벽하게 배변이나 배뇨를 조절하기엔 어린 나이기 때문에 간혹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실수를 이해해주고 다음부터는 조심하도록 노력하자고 다독여주시는 게 좋은데 벌로 기저귀를 채우신 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아마도 이로인해 자녀분이 기저귀를 차던 어린아이 시절로 퇴행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보통 아이는 자고 일어나면 참았던 용변을 보므로 낮잠 직후나 아침에 일어난 직후 변기에 데려가 앉혀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소변을 보도록 밝은 표정과 목소리로 응원해주시고요, 만약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다그치거나 혼내지 마시고 아이를 다독여주세요. 그리고 만약 변기에서 소변을 보게 된다면 아이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 있다면 아이에게 인형이 쉬가 마렵다는데 우리 변기에서 쉬 시켜줄까?라며 아이가 인형을 변기에 앉혀 쉬를 하게 하도록 하게 하고 인형이 쉬를 성공했다며 인형을 칭찬해주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