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집에 계실 때 고양이를 아버님 다리에 올라가게 한다거나(그 위에서 애교를 부리게 하면 더 좋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고양이의 귀여운 사진을 아버님 휴대폰으로 보낸다거나, \'고양이를 키운 뒤로 내가 이렇게 성실해졌다\' 하는 표시로 고양이 털 제때제때 치우고, 더불어 집 청소도 하고, 빈둥빈둥 노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하는 걸 아버님께 보여 드린 다음 진심을 담은 편지를 아버님께 써서 드리면 허락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