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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일제강점기때 일본군들이 독립 운동가분들께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고문을 했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그 고문을 견뎌내지 못한 독립 운동가분이 숨을 거두시면 그 시체는 어떻게 했나요? 설마 어디 산속에 버리거나 했나요?

조회수 27 | 2016.06.01 | 문서번호: 22447922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6.01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가 보시면 밖에 \'시구문\'이란 게 있는데 고문을 받던 독립운동가분들이 고문을 견뎌 내지 못하고 숨을 거두면 긴 시구문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매장되거나 불태워지는데 유관순 열사님의 경우 시구문을 통해 시신이 옮겨지려고 할 때 외국인 선교사의 \'안 돌려 주면 세상에 알리겠다\'는 말 덕에 시체는 돌려받게 됐으나 시신의 상태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했다고 하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탐방을 한번 가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리는데 가시면 실제 사형 장소, 앞서 말씀드렸던 시구문, 감옥, 고문실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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