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가 보시면 밖에 \'시구문\'이란 게 있는데 고문을 받던 독립운동가분들이 고문을 견뎌 내지 못하고 숨을 거두면 긴 시구문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매장되거나 불태워지는데 유관순 열사님의 경우 시구문을 통해 시신이 옮겨지려고 할 때 외국인 선교사의 \'안 돌려 주면 세상에 알리겠다\'는 말 덕에 시체는 돌려받게 됐으나 시신의 상태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했다고 하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탐방을 한번 가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리는데 가시면 실제 사형 장소, 앞서 말씀드렸던 시구문, 감옥, 고문실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