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봄, 내용: 봄은 초콜릿이야/왜냐고? 봄바람을 맞으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초콜릿처럼 달콤한 바람을 내어 주는 봄은 초콜릿이야/봄은 사탕이야/사탕처럼 먹으면 먹을수록 즐겁잖아/사탕은 먹지 않으면 맛을 모르는 것처럼 봄도 겪어 보지 않으면 그 깊은 속까지 알 수 없지/초콜릿처럼 기분이 좋아지고 사탕처럼 즐거워지는 건 바로 봄이야/제목: 그리운 그곳, 내용: 그곳의 향기는 어느새 사라져 버렸고/매캐한 공기만이 남아/그곳의 향기를 대신하고 있더라/그곳의 기억은 어느새 사라져 버렸고/새카만 재만이 남아/그곳의 기억을 대신하고 있더라/어느새 또 어느새/그곳의 모든 것은 사라져 버렸고/나 역시 그곳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더라/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