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는 농업의 6차산업화를 추진한 바 있습니다. 농업의 6차산업화는 1·2·3차 산업인 농수산업과 제조업 그리고 서비스업의 융복합화를 의미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6차산업화 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6차산업 육성을 위해 2014년도 신규 예산으로 520억원을 편성하였다. 그리고 2017년까지 창조적 6차산업화 주체 1,000개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6차산업화를 통한 농업·농촌 경쟁력 증대는 1·2·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농업·농촌의 수요를 증대시키는 것이라 하겠다. 6차산업화의 발전이 농촌에 존재하는 유형·무형의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농업인의 비즈니스 영역을 생산에서 가공·유통·관광으로 다각화하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있으며, 농촌지역에 소재한 농업·공업·상업·관광부문의 연대를 통한 경쟁력 향상 및 고용창출을 기대하며 경영혁신을 통한 수익 창출과 지역공동체를 위한 공익적 기능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속가능한 농촌의 복원 및 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