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름길이 반드시 좋은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특히 배움에 있어서 지름길은 없습니다. 끊임없이 익히고 연습하는 것이 배움인 것입니다. 상담자님 선배들이 모르는 것 같아도 사실은 다 알고 있지만 후배가 사랑스러워서 눈감아주는 것입니다. 어차피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눈감아준다고 계속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 방법을 터득해서 누구나 인정하는 일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 지식맨도 상담자님이 잘 배우고 익혀서 좋은 직장이 되어 한국을 잘 이끌어주시기를 바라며 짧은 소견이나마 항상 경청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