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더워지면서 여름철에 북극해의 얼음이 더 많이 녹고,얼음이 사라진 바다에서 수증기 발생량도 증가한다.\" 고 설명합니다.이 수증기가 10월 쯤 시베리아에 많은 눈을 내리게 하고, 또 쌓인 눈이 햇빛을 반사해차가운 시베리아 대륙고기압을 일찍 발달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륙고기압이 발달하면 편서풍 제트기류가 남북방향으로 사행하면서 흐름이 느려집니다. 이에 따라 북극 찬 공기를 가둬주던 찬 공기의 소용돌이, 즉 한랭와가 약해져 찬 공기가 중위도 지방까지 내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 김 박사는 이렇게 북극의 찬 공기가 유럽쪽으로 먼저 내려온 뒤 시간 간격을 두고 동아시아에도 영향을 주며 한반도는 동아시아에서 북극의 냉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는 통로이기 때문에 강한 한파가 닥치는 것이이라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