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고3때 절교한 친구들중에 한친구가 한 6개월만에 제 절친한테 저보고 그때는 미안했다고 전해달랬다고 하네요 그때는 이해가 안됐었는데 이제는 니 의도가 이해가 됐다면서 다시 친해지지는 못하더라도 오해는 풀자면서 사과요청을 받았길래 저도 조금 당황스럽고 조금 마음이 놓이면서 사과는 받아줬는데요..저도 이제는 마음정리도 다했고 다시 친해질마음이 없어서요..그때 워낙 정신적으로 힘들었었거든요.. 마음고생도 많이했었고요.. 그래서 그냥 지금 지내는 잘통하는 사람들이랑 지내는게 편하고해서 그냥 제가 편한대로 지내고는 있는데요.. 그 사과한 친구가 저랑 같은대학인거에요 학과는 다르지만요 다행히도 OT랑 입학식을 같이하긴 하는데 학과별로 장소/시간이 다 다른데 마주칠일이 많이 있을까요? 채플이라던지..도서관 같은데요.. 전문대에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안좋았던 기억들 대학교때는 과거 일들 신경 잘 안쓸까요?
조회수 11 | 2016.02.16 | 문서번호:
22415955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2.16
단과대학이 다르다면 건물도 다르기에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더라도 마주칠 일이 적으며(OT도 과별로 장소와 시간이 다르니 마찬가지), 학생이 많기에 도서관에서도 마찬가지고, 초등학교, 중학교 때 일이면 몰라도 고등학교 때 일이면 1~3년 전이기 때문에 대학교 때도 거기에서 연장선으로 과거의 일들에 신경을 쓸 가능성이 높으며, 고3 때 절교한 친구들 중 한 친구가 오해를 풀자고 했지만 질문자님이 다시 친해질 마음이 없다면 사과는 받아 줬지만 다시 친해질 마음은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