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가는 조선 초기에 이방원(李芳遠)이 지은 시조. 1수. 작자는 조선 건국에 공이 큰 태종으로, 이 작품은 반대당인 정몽주(鄭夢周)의 진심을 떠보고 회유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에서 지어 부른 작품이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만수산 드렁?이 얽혀진들 어떠하리/우리도 이같이 얽혀져 100년까지 누리리라). 정몽주의 <단심가>는 1392년 4월 정몽주가 이성계의 상태를 엿보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하였을 때 이방원이 정몽주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하여가\'를 지어주니 정몽주가 \'단심가\'를 불러 그의 마음이 변치 않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성계(李成桂)가 위화도(威化島)에서 회군하였을 때, 뒤에 조선 태종(太宗)이 된 이방원(李芳遠)이 포은의 뜻을 떠보려고 읊은 《하여가(何如歌)》에 답하여 부른 것이다. 此身死了死了(차신사료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