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정맥 주사로 맞은 후 경구 스테로이드제로 바꾸어 치료한다. 이렇게 정맥주사를 투여했을 때는 정맥주사를 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 회복기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나 최종시력은 비슷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정맥주사 없이 경구 스테로이드제만 사용한다면 시력회복이나 최종시력에는 영향이 없으나 재발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경구약만 복용하는 치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여러 번 재발하거나 다발성경화증으로 이환된다면 여러 가지 면역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