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겁니다 전정신경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전정신경 (몸의 균형 감각에 관여하는 뇌신경)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상기도 감염 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정신경의 저하만 나타나 청력은 정상입니다. 어지럼증은 보통 하루에서 길게는 수개월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급성기에는 구토 등의 증상에 대해 약물치료 (구토 억제제, 전정기능 억제제)를 할 수 있고, 급성기 이후에는 약물 치료를 하는 것 보다는 \"전정재활운동\"을 통해 어지럼증에서 빨리 회복될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은 전정신경염에 비해 어지럼증의 기간이 짧아 대개 20분이상 지속되고 24시간(하루)을 넘기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회전성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과 함께 귀증상 (청력 저하, 이명, 이충만감)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으로 초기에는 저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