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인해 남북관계가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인데요,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실험을 통해 내부 체제결속을 공고히 하고 미국과 대등한 입장에서 핵 협상에 나서려는 것이지 전쟁을 일으키려는 의도는 아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해 있었던 북한의 포격도발이 전쟁이 아니라 협상의 카드로 이용됐듯이 이번에도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전쟁이 난다면 남한과 북한 두 나라간의 전쟁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 등 다른 나라들도 개입이 되고 국제정세가 어떻게 기울지도 모르기 때문에 단순히 남한과 북한의 군사력만으로 어느 나라가 이길 수 있는지 결론내기는 어렵습니다.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