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을 연주하는 녹색 옷의 천사 - 비엘을 연주하는 녹색 옷의 천사 1506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번 천사는 굉장히 우울한 표정을 하고 있다. 다른 천사의 표현과는 사뭇 다르게 강한 선과 악의 느낌이 없고 그저 우울한 한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것 같다. 고개를 떨구고 있는 저 표정과 힘없이 축 늘어져있는 바이올린, 금방이라도 키고 있던것 같이 아직 활대를 잡고있는 저 손, 하나하나가 급작스러운 우울함을 표현하는것 같다. 또한 초록색이라는 색감으로 더욱 우중충한 기분을 내었다 이 그림은 류트를 연주하는 붉은 옷의 천사와 함께 짝을 이루고 있다. 이 그림은 전혀 상반되는 분위기로 나아가고 있는데 그로인하여 더욱 우울함이 강조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