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티는 중세시대에 생긴 패션으로 후드는 덮개를 뜻하는 고대 영어입니다. 망토나 판쵸의 형태로 나타났으며 만들기가 쉽고 편리해 널리 퍼졌습니다. 또한 후드는 전쟁 중 궁수에게도 아주 유용했다고 해요. 일반 근접 병사들은 자신의 몸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방어력이 높은 옷을 입어야하지만 궁수들은 치고 빠지기, 적이 안 보이는 곳에서 기습하는 매복 전략이 유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볍고 환경과 크게 다르지 않는옷을 입어야 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요즘 저격수들이 입는 길리 슈트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