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인공이 쌓인게 많기는 많았나 보다. 어떻게 웃어른께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대단한 용기이다... 그렇게 장인어른이 당하다가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달려온 장모님과 점순이는 당황해서 주인공을 띄어놓자 장인님이 \'나\'를 마구 때린다. 하지만 자신에게 성례를 시켜달라 하라고 한게 점순이었는데 그런 점순이까지 울고불며 난리가났으니, 주인공도 꾀나 당황했나보다. 왠지 따분하고 지루할것만 같았는데 친근한 사투리와 데릴 사위제에대한 풍자, 주인공의 입에서 나오는 표현...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제목그대로 따스한 봄봄인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