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알람이 새벽부터 날 계속 재촉해쫓기듯 나선 집 밖은 틈 없는 벼랑 끝 같아뭘 하고 있지 아니 뭘 해야 하지답이 없는 메아리 난 왜 밖에서 치이고 엄한 곳에다 화풀이해좌표 없는 항해 위 방황하는 작은 종이배억지로 눈물을 삼켜 어느새 한숨은 습관이 돼알아 나도 바보 같은 거 남 앞에선 괜찮은 척티 없이 해맑던 예전의 넌 지금 어딨니기대해 즐겨 듣던 그 멜로디 Woo woo라디오에 흘러나올 그 목소리 Oh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래 가사뿐이죠힘들어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잘 될 거예요I believe in you사랑하는 가족들 가족 같은 친구들얼굴 못 본 지가 밥 한번 먹자 한 뒤로한 번쯤 여유를 가져도 나쁘진 않을 텐데지금 내가 외롭진 않을 텐데노랜 다 끝나가지만 아직 다 못한 말이 많아모두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