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이라는 것은 사실상 그 기준이 너무나 애매합니다... 캐릭터 표절은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외관을 표절 하였거나, 그 캐릭터의 성격/배경/여러가지 설정을 표절 한 것. 어쩌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했을지도 모릅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도 다른 작품이지만 비슷하게 생긴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릭터/외관 설정에는 한계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느 시점이 지나면 \'서로 좀 비슷한데?\' 같은 생각이 들만한 캐릭터들이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클리셰라는 것이 존재하고, 아무리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짜낸다고 하여도 사람이 생각해낼 수 있는 것에는 한게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