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두산과 NC의 경기에서 격렬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한 가운데, 시발점인 NC해커가 두산의 오재원에게 했던 말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 앞서 오재원의 타석에서 타임을 요청하자 주심은 해커가 공을 던지기 직전에 타임을 받아들였는데요. 이때 해커는 다소 짜증나보였습니다. #@#:# 오재원은 결국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는데, 이 과정에서 해커가 오재원에게 뭐라고 한 것, 과연 무슨 말이었을까요. 바로 "get in the box"였습니다. #@#:# 한국말로 "타석으로 들어가!"라고 외친 것인데요.타임을 걸었던 오재원에 대한 비아냥으로 오재원은 격분했고,결국 벤치클리어링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