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NC와 두산의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한 가운데, NC해커를 향해 공을 던진 선수가 두산의 민병헌으로 밝혀졌습니다. #@#:# 당시 심판진은 공을 던진 선수로 두산의 장민석을 퇴장시켰는데요. 28일 민병헌이 자신의 소행임을 자인하면서 전말이 드러났습니다. #@#:# 민병헌은 "심판들이 덕아웃에 와서 공을 던진 선수가 누구인지 물었을 때, 손을 들었지만 민석이 형이 먼저 나서서 퇴장 명령을 받고 나갔다."고 운을 뗐는데요. #@#:# 이어 "호텔에 와서 나의 잘못된 행동으로 동료가 피해를 보는 것이 미안하고 괴로웠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