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김진수가 16일 밤(한국시간) 열린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레버쿠젠-호펜하임 경기서 선발출격하며 코리안더비를 성사시켰습니다. #@#:# 이날 경기는 2대0으로 레버쿠젠의 완승이었는데요. 두 선수는 종료 휘슬 소리가 울리자 서로를 찾아 악수를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손흥민은 “진수가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는데 잘 해줘서 내심 기특하고 기뻤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 김진수도“코리안더비가 성사돼 기쁘게 생각한다.흥민이와 매일연락한다.경기 앞두고 연락했을때,흥민이가 골을넣는다며 자신했는데 못넣었더라”며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