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최근 이용기 비서실장 등 성 전 회장 핵심 측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정치권 인사14명에게 금품을 제공한 내역을 적어놓은 로비 장부를 확보했습니다. #@#:# 이 장부엔 기존의 성완종 리스트 명단 외에도 현 정부 유력 인사와 새정치민주연합 중진 의원 등 야당 정치인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장부속 기록엔 해당 정치인에게 언제, 어디에서, 얼마를 무슨 명목으로 줬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어 또다른 거센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