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정치권에 금품을 뿌렸다는 정황이 담긴 메모지에 적힌 명단이 공개돼 정치권에 큰 태풍이 일고 있습니다. #@#:# 10일 채널A에 따르면 리스트에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10만 달러,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7억원이 포함됐다고 하는데요. #@#:# 이외에도 유정복 인천시장 3억원,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2억원, 홍준표 경남도지사 1억원도 포함돼 있었다고 합니다. #@#:# 또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이완구 국무총리의 이름도 금액 없이 기재돼 있어 그야말로 게이트급의 대형 스캔들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