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 사회는 따뜻하다는 걸 보여주는 훈훈한 일화를 소개합니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산계리 이장인 김병수(65)씨의 이야기 입니다. #@#:# 김 씨는 관광버스 기사입니다. 그는 2월25일 오전 마을회관을 가던 중 길 위에 떨어져 있던 검은색 지갑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 지갑 안에는 5만원권 지폐 등 현금 420만원이라는 거액이 들어있었는데, 김 씨는 112에 전화를 걸어 지갑 습득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 인근마을에 살던 주인이 당시 친목계 여행비를 은행에 찾은 돈이라고 하는데 귀가길에 잃어버렸었다고 하는군요. 옥천경찰서는 김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