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은 멀기만 한 걸까. 4월 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삼성의 정규리그 2차전에서 kt위즈가 또다시 패했습니다. #@#:# 이날 kt는 삼성의 간판투수 윤성환에게 삼진을 무려 10개나 당하며 무기력한 공격력을 선보였고 결국 5대1로 졌습니다. #@#:# 조범현 감독은 경기전 "아직 미숙한 점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언급을 했는데, 신생팀 kt는 이제 걸음마를 띤 아기라 그런지 삼성의 벽은 높기만 했습니다. #@#:# 그러나 수퍼루키 kt의 투수 박세웅은 이날 3이닝 동안 공 38개를 던지며 9명 타자를 완벽하게 막아내는 선전도 보여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