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시작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가벼운 장난, 거짓말로 상대를 속이는 풍습이 있는 날이다. 만우절을 언급한 가장 오래된 자료는 근대 영시)의 창시자로 불리는 제프리 초서(Geoffrey Chaucer, 1343~1400)의 <수녀와 수도사의 이야기>이다.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그레고리력(양력) 사용 이전까지 4월 1일이 새해의 시작이었으나 1564년 프랑스 샤를 9세(Charles IX, 1550~1574)가 공식적으로 1월 1일을 새해 첫날로 변경하였다. 이것을 알지 못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4월 1일에 새해 축제를 열었고, 일부 사람들은 의미 없는 선물을 하거나 새해 축제를 흉내 내며 장난을 쳤는데, 이것이 유럽 전역에 퍼졌다는 설이 유력하다.